의외로 여러군데 쓰이는 소 특수부위
추억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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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05:58
모르는 사람이 많은, 모르는게 평범한 부위다
한국의 경우 사람이 먹는 경우는 별로 없고
길게 말린 다음
오징어 말린거 마냥 썰어서
불리스틱이라는 개간식으로 만들거나
모양을 잡은 상태로 말려 지팡이나
골프채를 만들기도 한다
옛날에는 채찍으로 만들어 죄인들을 찰싹 찰싹 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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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깐 사람도 있겠지만
소의 생식기인 쇠졷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