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4살 (한국나이로는 25~26) 20대 중반이다주인공(그랑&지타)과는 9살차이가 난다

주인공의 누나를 자처하지만 친누나는 아니다 그냥 은혜갚을겸 해서누나컨셉을 잡았다 본인도 이게 컨셉질이라는걸 인지하고 있다

주인공과 진짜로 동침한적이 있다 물론 전연령 게임답게 진짜로껴앉고 잠만잤다

집안이 아주 빵빵한 집안이다 집안대대로 아주 큰 도장을 운영하고있으며 전세계에서 내노라하는 검사들이 찾아와 단련하는 유명한곳이다

나루메아의 칼은 기본적으로 손잡이와 칼날의 길이가 비슷한나가마키지만 아무튼 마법의 힘으로 다른 모습으로도 자유자재로 변환이 가능하다

검술실력은 세계구급으로 칼질로 구름도 가를수있다

본인의 개쩌는 칼질실력에도 좀 이상한 트라우마를 앓고 있어서본인의 칼질을 칭찬하면 개질알을 하면서 갑분싸메이커가 되버린다

유게이:와 나루메아님 칼질 개쩌시네요 역시 호위임무를 부탁하길잘했네요

나루메아:그 말 당장 취소해!!!!!!

나중엔 본인의 스토리를 진행나가면서 트라우마가 심해져 결국 멘탈이와사삭 터져버리고 주인공 파티를 탈주한다 그래도 왕도 판타지 답게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해피엔딩

가장 중요한 사실로 뿔은 짤려도 별 상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