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토부장관 내정자가 지금 논란되는거 보면

야당에서

변창흠은 거의 친목질(+정치색)이나 

발언 실수만 물고 늘어지고 있음

부당해고 건 같은거는 파보면 

좀 사실 관계가 왜곡된 케이스들이 많이 있음

(김성태 지적 건) 

발언 실수는 사실 민감한 발언 맞긴한데

장관 되면 조심하긴 해야할거임 (쉽지 않음...)

안그러면 송영무 전 장관 처럼 언론에 계속

물어뜯기고 결국은 쫓겨나는 수순 될 거임 

지금 특히 국토부는 인격자보다는 인정사정 

안보는 강한 사람이 와야함 

그리고 정부 정책과 결이 맞는 사람이 와야됨 

변창흠 장관 내정자는 여기에 부합하는 사람임

옛날 보수정권 장관이야 

얼굴마담, 이력서에 한줄

추가 되는 명예직이었다고 보면 문재인정부 장관은

실무진임. 

우리는 박근혜 정권때 이미 인격자+도덕점수 만점의

무능한 장관을 본 적이 있음

지금 필요한 장관이 이런 장관일까?

권덕철 보건복지부 내정자 처럼

동정인지 정무적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국시 허용 군불떼는 

적당히 타협하려는

장관 보다는 낫다고봄 

짐 국토부도 하겠다는 사람 없음 김현미를 저자리에 

대통령 임기 끝날때까지 앉힐수는 없음 이번에 또 낙마하면

국토부 장관은 연속 낙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