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길리가 불타는 중에 불란서 근황 .


영길리가 불타는 중에 불란서 근황 .

빛광 0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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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전부터 프랑스는 백신 신뢰도가 낮은 나라였음. 정치적 이유 포함 제약 회사의 음모론등 별별이유가   있었는데.여기에  초 단기 코로나 백신 출시에 대한 신뢰도 저하까지, 도입 초기부터불란서 백신 불신임 정도가 높았음. 이를 고려해 마끄롱이도 백신접종을 의무화 하지 않겠다 선을 그었음.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0/12/05/FSIHYDF7O5EALP3Y72X76WE5CU/?outputType=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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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앜 ㅋㅋ 강제 접종만 안하면 되지?? ㅋㅋㅋㅋㅋ

 

 

물론 정치권에선 뒤집어졌음. 정부는 추가 조치를 검토하겠다 했다만 마크롱이가 워낙 "그걸 믿었음? xae트킥"을잘날려서 어떻게 될지 모름. 

 

 

 

(대충 프랑스기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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