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BTS 한국어 신곡 발표때마다 고통받는 번역계
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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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 20:16
크리스마스는 이제 갔고, 해피 뉴 이어만 남았네.
그 옛날을 비교하자면 지금은 너무 너무 행복한 상황이지.
그래도 마음 바짝 다잡고 또 한걸음씩 따박 따박 걸어가 봅시다.
그전에 국뽕 한사발씩 들이키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