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하는 조작은 개인저격인 아니 미리 짜여진 카드,전략슈를 얘기하는겁니다.

허구헌날 죽기만 하다보니 어느날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동전던지기해서 앞뒤 뭐가 나올지 모르는거처럼 바카라 역시 그런거 아닌가 하는...

그렇게 생각하니 겜하기 무서워 졌구요.

그래서 차라리 100프로 전략슈라고 생각하고 겜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발생적인것보다는 인위적인게 상대하기 수월하니까요.

그림방은 돌돔서식방, 그외방은 돌돔 시식방으로 

인식합니다. 근데 돌돔서식방도 100프로 주는게 아니라 결정적일때 뒤빡을 쳐서

열리게 만드니 서식방이나 시식방이나 둘다 오래하다보면 결국엔 돌돔시식방이 되긴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패턴이 형성되지 않은 방에 들어가서 촉에 반대로 갑니다

그러니 이전보다 그나마 겜하기가 수월해졌구요.

근데 이방법은  중대한 하자가 있긴합니다.

돌돔 생성방은 들어가지도 않지만 어쩌다 겜하면서 패턴이 형성되면

먹여주는거  못먹은 자괴감에 짜증만땅입니다.ㅋ

그렇다고 가는길을 바꾸면 자괴감 플러스에 개거지 됩니다.

또한 꺽는 배팅을 하기에 이전처럼 이겼을때 2깡 이상하지 않고 졌을때는 한두번정도 마틴치기에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그러기에  욕심내지 않고 시드대비 50%-100%이상되서 더이상 올라갈 기미가 없다싶으면 출금하구요

그럼에도 저는 이방법이 이전처럼 한번에 대박치긴  힘들지만 각 게임 승률에선 월등히 높기에

이렇게 하구 있구요...정말이지 조작이라 생각하고 겜하는게 편합니다.

이상 저의 허접한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