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의 개인 평]

YG의 두 번째 신작 카지노 코스모스입니다.

확실히 이번 시즌의 주제는 YG의 인기 게임의 리뉴얼이 목적인 것 같네요

바로 체펠린 비행선을 리뉴얼한 게임입니다.

리뉴올 아닙니다. 리뉴얼입니다.

트롤의 다리는 랜덤성을 추가 했다면

카지노 코스모스는 체펠린 비행선에 수집성을 추가 했네요.

스캐터(프리스핀)가 트리거 되는 경우가 더 늘어난 것이긴 한데..

수집은 그리 쉽지만은 않네요.

체펠린 비행선의 특징이 잘 이식 되어 있네요.

스캐터 터지면 어마어마하다..

YG의 Book of Dead라고 할까요..

전에도 말했죠 3대 악마의 게임….

바로 그 DNA는 확실합니다.

그렇다고 막 환수율이 치박는 그런 수준도 아니고

적절히 유지는 하지만..스캐터 진입은 쉽지 않은 형태입니다.

그래서 수집을 넣었을 까요?

스캐터가 안터지지만 열심히 하면 수집으로 보상 받을 수 있다 라는..

그런 보상에 전 약한가 봐요.ㅠ.ㅠ

체펠린 비행선을 한다면 차라리 카지노 코스모스를 하라고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형만한 아우 없다라더니..

이번은 아니네요..

형을 뛰어넘는 두형제의 새로운 시리지..

트롤의 다리와 카지노 코스모스..

명예의 전당에서 자주 모습을 나타나게 될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게임 평가

별 : 4개

체펠린 비행선을 하려면 차라리 카지노 코스모스로 눈을 돌려보는게..

스캐터 트리거가 안되더라도 노력을 수집을 해보자!

그런데 그래픽은 체펠린이 왠지 정감가는…ㅋㅋㅋ